何度傷つけば
얼마나 상처입어야
月は欠けて行く?
달이 져가는 걸까?
夜明けが近づけば
새벽이 가까워지면
試練も静かに消える
시련도 조용히 사라져
泥を払い
진흙탕을 떨치고
立ち上がり
자리에서 일어서
僕は姿勢を正す
나는 자세를 바로해(月の大きさ(달의 거대함), 질풍전 14기 OP)
— 나뭇잎 DJ 린의 나루토 뮤직 채널♡ (@naruto_lyrics) August 24, 2020
いいかげん寝ろってば…
— ゆるなるとbot (@yuru_naruto) August 24, 2020
https://twitter.com/wakadomoe/status/1297972054902239232
なるよじ
— なると⊿ (@naruto__sakapad) August 24, 2020
最近NARUTO再熱してるわー。
って事でTikTok新しい動画だしてまーす。— なお💛 (@takaruruko) August 24, 2020